동물이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코꾸밍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지구에 인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에 이어서
https://curealcity.tistory.com/17

지구에 인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만약 시리즈 2탄
<만약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입니다!
 
지구에는 인간을 포함한 아주 많은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들도 있죠.
 
우리들 중엔 짧은 인생을 반려동물들과 함께 지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때론 감정을 교류하기도 하고, 힘이 들 때 의지할 수도 있는 존재이죠.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 불편한 점도 종종 생깁니다.
예를 들어, 막 태어난 갓난아이의 우는행동으로 배가 고픈 건지, 속이 불편한 건지, 아픈 건지 구분하기가 어려운 것처럼요. 
 
그럼 만약,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간과 공존하며 평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돌고래같이 지능이 높은 동물들 중에서 뛰어난 존재가 나올 수도 있었을까요?
또, 판타지 게임이나 동화, 그리고 영화처럼 되었을 수도 있었겠죠. 
 
여기서, 챗GPT의 생각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What if animals could talk?
(만약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챗GPT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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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들과 상호작용하고 이해하는 방식에 있어 판도를 바꿀 것입니다. 의사소통은 모든 관계의 기초이며, 동물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은 인간과 동물 사이에 공감, 협력, 그리고 협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만약 개가 우리에게 그들이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들이 더 편안하고 편안함을 느끼도록 도울 수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동물들에게 삼림 벌채, 기후 변화, 서식지 감소와 같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의견을 요청할 수 있는데, 이것은 우리가 그들의 집을 보호하고 그들의 생존을 보장하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고려해야 할 윤리적이고 실용적인 고려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말하는 능력이 동물의 정신적, 정서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그들이 마음속에 최고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는 인간에 의해 어떻게 대우받을 것인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동물들이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은 확실히 흥미로운 발전이 될 것이고, 그것은 동물의 왕국과 우리의 이해와 관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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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더욱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인간과 동물이 협력을 해서 새로운 기회들이 많이 생길거라고 합니다.
 
예상보다 좋은 결말인 것 같아요.(난 뭘 생각한거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챗GPT의 생각에 공감하시나요?
(저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또 궁금증!
저는 만약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지능 또한 올라가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겨
한번 더 챗GPT에게 질문을 해보았어요.
 
Does it increase intelligence if an animal can speak?
(동물이 말을 할 수 있으면 지능도 높아집니까?)
 
챗GPT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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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복잡하고 다면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말하는 능력이 동물의 지능을 증가시킬지 여부를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언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하는 능력은 확실히 동물들에게 인간과 다른 동물들과의 상호작용의 측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입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강력한 도구이고, 생각, 감정, 그리고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은 확실히 동물의 인지 능력을 향상할 것입니다. 언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동물은 구문, 문법, 그리고 의미의 뉘앙스를 이해하는 것과 같은 많은 정교한 인지 기술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인간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은 동물들이 우리에게서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수천 년 동안 풍부한 지식과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러한 지식을 동물과 공유하는 능력은 잠재적으로 새로운 발견과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능은 언어 능력만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많은 다양한 형태의 지능이 있고, 동물들은 그들이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문제 해결, 공간 추론, 그리고 사회적 인식과 같은 다른 분야에서 뛰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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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말을 할 수 있다고 지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인지 능력이 향상이 되고 다른 분야에서 뛰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과 동물이 각각 잘하는 분야가 다르니 소통을 할 수 있다면, 각자 부족한 부분에서 잘 타협해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더욱 살기 좋은 지구가 될 수 있겠죠?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요.)
 
이상으로 오늘의 만약 시리즈 2탄은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 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동물의 말과 생각도 들을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앞서 말한 내용들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우리가 지구를 아껴주자고요!

그럼 안녕!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